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를 주로 접하셨을텐데, 구글아이디로 연계되는 블로그스팟이나 워드프레스는 아마 생소 하실 수도 있으실거예요. 그래도 워드프레스가 워낙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외국 친구들은 워드프레스를 정말 많이 이용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워드프레스 가입하기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가시죠~~~~

 

 

 

일단↓↓ 접속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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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com

 

위에 사이트를 클릭 하시거나 검색창에 wordpress.com을 치시면 되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일단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실 거예요! 

두둥

 

사진출처/워드프레스

그리고 Start your website 버튼을 꾹꾹꾹↑↑

 

36%의 웹사이트가 워드프레스에서 만들어 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연성있는 웹사이트 빌더라고도 덧붙였네요.

외국친구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36%라는 엄청난 수치를 띄고 있는 거 같아요!

글로벌 시대에 우리도 도전해봐야겠죠?

 

 

사진출처/워드프레스

 

Start your website 버튼을 누르면 바로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메일 주소와 하고 싶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설정시면 됩니다.

Create your account 버튼 꾹꾹꾹

혹은

구글이나 애플아이디로 연계가 가능하니 연계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Continue with Google 

Continue with Apple

버튼 꾹꾹꾹

 

사진출처 /워드프레스

 

Type the domain you want here 란에 본인이 원하는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남들과 겹치지 않는 주소를 해야 좋겠죠?

 

사진출처 / 워드프레스

 

어려분 보이시나요? 남들과 겹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다분한 저의 임시 웹주소.

uuiiioooommmmmddddllldddddd

저와 겹치는 웹주소는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이 페이지는 본인이 원하는 웹주소의 형태를 선택 할 수 있어요.

가입스페셜로 1년을 원하는 도메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돈을 내는 도메인을 사용 했는데 준비가 안됐다면, 무료 도메인으로 바꿀 수가 있어요!

자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도메인을 선택합니다.

uuiiioooommmmmddddllldddddd.ca

uuiiioooommmmmddddllldddddd.com

uuiiioooommmmmddddllldddddd.org

uuiiioooommmmmddddllldddddd.blog

uuiiioooommmmmddddllldddddd.net

등등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가입시 1년 무료/1년 후에 유료)

 

저는 늘 언제나 무료인

uuiiioooommmmmddddllldddddd.wordpress.com

골라서 일단 가입.

Select 버튼 꾹꾹꾹↑

 

사진출처 / 워드프레스

 

이렇게 비지니스를 위한 웹사이트 이커머스를 위한 웹사이트 옵션도 있습니다.

옵션이 많아서 사이트를 만들 때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참 좋은거 같아요.

저처럼 일단 기본으로 가입하시고 싶으시다면

 위에 Not sure yet? Start with a free site

버튼을 꾹꾹

 

 

짠! 이렇게 사이트가 생성 됐다는 페이지가 뜹니다.

참 쉽죠잉?

이제 본인이 원하는대로 차근차근 꾸미면 됩니다!!!!

 

 

놀라지 마세요......워드프레스는 여기서부터가 시작입니다. 

 

 

 

가입은 정말 쉬운 워드프레스 어떠셨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워드프레스를 꾸며보도록 합시다!

무료 1년 도메인 서비스 중인 워드프레스, 한번 도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 vs 유튜브, 유튜브 vs 블로그....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의견이 섞여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블로그 vs 유튜브 어떤 것이 애드센스 승인이 빠를까?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만해도 유튜브로 애드센스 승인은 일도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유튜브의 제재가 강화되면서 유튜브는 강력한 승인 사항을 내놓았죠. 바로 1000명 구독과 4000시간의 시청 시간. 

블로그는 엄밀히 말해서 정확하게 기준 사항이 없습니다.

 

 

애드센스 측에서 글 몇 개와 글자수 몇 개를 채워서 신청해라라는 그런 조건은 없다는 거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통계를 내본 측면에서 적어도 순수 글자 수 1000개 이상의 글, 20개 정도는 있어야 승인이 난다 카더라라는 평균적인 통계가 있을 뿐입니다.

 

 

이 팩트를 두고 다른 측면에서 봤을 때, 

블로그는 짜여진 승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로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튜브는 승인 기준(1000명 구독과 4000시간의 시청 시간)을 꼭 채워야 하는게 밑바탕이기 때문에.. 아무리 고퀄의 영상을 뽑아 낸다고 해도 사람이 봐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수익창출을 할 수가 없죠. 

 

 

'그럼 도대체 결론이 뭐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블로그'가 유튜브보다 승인이 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유입자 수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튜브나 블로그나 중요한 건 남들이 봐줘야 한다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둘 다 결국 존버를 해야하고 복불복이라는건 팩트입니다. 

그러나 채워야 할 승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저는 블로그에 손을 들어 주고 쉽습니다.

 

 

블로그 vs 유튜브 어떤 게 운영하기 쉬울까?

 

블로그나 유튜브 둘 다 컨텐츠 싸움입니다.

유튜브는 셀럽이 아닌 이상 한가지의 주제를 잡고 꾸준히 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블로그가 그런 면에선 다양하고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의 주제만 다루시는 블로거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블로거 하시는 분들 중에 본인 메뉴 카테고리가 하나인 경우는 아마 드물거예요.

 

 

그리고 제가 유튜브를 직접 체험해 본 결과, 한가지의 주제를 다뤘을 때 사람들이 구독하는 경향이 더 많고, 만약 자리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이것 저것 올리는 경우엔 그 컨텐츠가 복불복이 되어서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있다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유튜브와 블로그는 많은 유사점을 보입니다. 처음에 유튜브의 컨텐츠를 정하고 도전한다 해도 그 컨텐츠를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크리에이터는 이것저것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 후에 괜찮은 조회수가 나오는 영상이 생기면 그 영상을 비교 분석해서 그 영상을 기본으로 잡고 꾸준히 관련된 주제를 생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했을 때 블로그 또한 유입 수를 늘리기 위해서 컨텐츠를 비교 분석하는것은 필요 불가결합니다. 

 

'나는 당장 수익 창출엔 관심이 없고, 그냥 내가 원하는 영상 만들고 내가 원하는 글을 쓰고 싶다. 오로지 내 만족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 어떤 주제를 올려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젠간 매니아가 생겨 본인의 영상이나 창작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기에 솔직히 컨텐츠를 분석하는게 늘 옳다라고는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튜브나 블로그나 결국 복불복이기 때문이죠.

 

 

단 하나의 영상, 편집없는 1분짜리 영상이 1000명의 구독자와 4000명의 시청시간을 채워 바로 수익 창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시간을 공들여서 만든 10분짜리 영상이 3년째 조회수가 10개인 경우도 있습니다.

타겟팅을 비교분석한 3시간을 걸려서 쓴 글이 3일동안 유입수가 5명 밖에 안되는데, 5년전에 10분동안 쓴 영화 리뷰 글이 갑자기 유입수가 1000명을 넘을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누가 쉽고 어렵다라고 함부로 말 할 수 있겠나요?? 결국 복불복인 것을..

다른 사람이 봐줘야 하는 숙명을 지닌 인터넷 플랫폼이기에

저는 블로그나 유튜브 '둘 다 쉬운건 없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튜브 vs 블로그 어떤 것이 돈을 더 많이 벌까요?

 

제가 구글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먼저 블로그로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는 허핑턴 포스트는 한달에 23억 3천만원(한화-달러 1:1 기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1년에 총 279억 6천만원의 수익을 얻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죠.

 

(https://www.cnbc.com/2019/12/20/ryan-kaji-remains-youtubes-highest-earner-making-26-million-in-2019.html) 출처 CNBC

 

최상의 수익을 내고 있는 유튜버들의 수익입니다. 맨 위에 링크 된 라이언 카지는 1년에 260억(한화-달러 1:1 기준)을 버는 걸 알 수 있죠.

와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수익이 정말 대단 합니다. 

 

 

저는 솔직히 최상위 블로그의 수입이 최상위 유튜버의 수익보다 많다는 거에 놀랐어요.

사실 저는 유튜버가 돈을 더 많이 벌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상위 4명의 유튜버와 상위 4개의 블로그의 수입 평균을 내보았을때,

유튜버의 평균이 높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버 vs 블로그 결론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어느것이든 일단 먼저 시작하는 사람이 났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복권도 사는 사람이 당첨됩니다.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어느 플랫폼이든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두개의 플랫폼을 잘 이용해서 두개를 다 운영한다면 정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일단 시작하세요!

 

 

 

오늘 저의 포스팅 어떠셨나요?

저의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많은 피드백 남겨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닳고 닳은 중고의 새싹 블로거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제가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여러분 기억 하시나요?

만약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로 고고싱!

 

지난 포스팅 보러가기 --->https://drunkwander.tistory.com/52

 

티스토리 시작부터 애드센스 승인까지, 약 3년 6개월의 여정_돈벌기 쉽지 않죠잉?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티스토리와 애드센스에 관한 개인적인 경험담에 대해 얘기 해 볼 생각입니다. 바로 고고고~ 저는 티스토리를 2016년에 시작 했습니다(?). 언제 가입했는지는 자세하게 기

drunkwander.tistory.com

 

 

두둥! 탁! 저의 헉헉 긴 여정 잘 보셨나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눈치 채셨듯이..(긴장감이 1도 없유,,)

수익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에드센스 승인 후에 바로 광고를 홈페이지에 달았고 결과를 지켜 보았습니다.

두근두근두근

 

 

 

 

 

뙇!

 

 

네 여러분 새싹 블로그인데 무슨 수익이 있겠습니까? ㅋㅋㅋㅋ

역시나 수익은 0원이였습니다.

다음날!

 

 

 

뙇!

 

으아닛! 40원????

누군가 제 사이트의 광고를 한번 클릭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일동안 총 40원을 벌었는데요.

광고 클릭 단가가 20~40원으로 책정된 거 같아요.

아마 광고마다 단가가 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치며..>

누군가 제 글을 봐주고 또 광고도 클릭해주셨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비록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기를 그리고 대기만성 하기를 기대하며..

모든 블로거분들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티스토리와 애드센스에 관한 개인적인 경험담에 대해 얘기 해 볼 생각입니다. 바로 고고고~

 

 

저는 티스토리를 2016년에 시작 했습니다(?). 언제 가입했는지는 자세하게 기억은 남지 않으나, 첫 글이 2016년 후반부 인 것을 볼 때 아무래도 그때 쯤이겠죠? 그때 한창 인터넷 부업에 관심이 있었어요. 근데 그때 마침 유튜브가 포텐이 터져서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도전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자연스레 유튜브로 인컴을 얻는 방법을 다들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또 알려진게 '구글 애드센스'이죠. 저 또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블로깅'은 그 전부터 해보고 싶어서 몇번을 시도 했는데, 아무래도 작심삼일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2016년 경에 마음을 다시 다잡고 티스토리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블로깅을 시작 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글을 1주에 2~3개씩 올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주제의 포스팅을 하기 위해 무려 블로그를 3개나 만들었습니다. 하나를 꾸준히 아름답게 운영해도 모자랄 판에 저의 문어다발식 블로깅은 제 정신만 분산시켰을 뿐(;;;).

 

그래도 이런글 저런글 올리면서 사람들이 간간히 봐주기도 했습니다.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나의 이런 투박한 글도 봐주는 사람이 있구나.. 놀라며 '나도 한번 애드센스에 도전해 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유튜브 계정으로 애드센스를 가입하는데 요건이 없었기 때문에, 애드센스 가입 자체는 어렵지 않았답니다. 가입 후에 유튜브 애드센스 계정에 블로깅 사이트를 승인 받으려고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글의 퀄리티랑 갯수 때문에 처음에 안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실패 했죠. 그 이후로 제가 여행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글 쓰는거와 멀어지고 블로그를 잊고 있었습니다. 여행은 계속 지속 되었고 시간의 여유가 생긴 2018년의 어느 날, 다시 종종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 제가 다시 한번 애드센스 승인에 도전을 했었어요. 근데 그때 승인의 유무를 확인할 겨를도 없이 저는 또 다시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또 한창 잊고 지내다가 시간은 그렇게 흘러 2020년이 되었습니다. (하..... 가는 세월..) 

 

요즘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해볼꽈? 하고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했어요.... 하 아 맞다 제가 티스토리를 계속 잊고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티스토리 계정을 하도 사용을 안하다보니 어느샌가 휴면상태가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그동안 간간히 로그인을 시도 했었으나 실패.실패.실패. 휴면 상태를 풀려면 스마트폰이 아닌 데스크탑으로 로그인해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귀찮은 저는 그냥 티스토리와 내외 했었습니다.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느끼고 이번에 마음먹고 노트북으로 휴면상태를 드디어, 결국 풀었습니다....(하...그거하는데 5분도 안걸리는데.. 몇개월 걸린 저는..말잇못). 

 

뙇!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나의 문어들.. 저는 잠시 후 동공이 커지기 시작 했습니다. 뜨아! 그 이유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블.로.그.방.문.수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제 계좌가 휴면상태여서 제 글들도 아무도 사람들이 못보겠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글들은 휴면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누적된 방문수가 3개의 블로그를 합치니합치니합치니 두둥! 약 만명정도가 되는 거에요!! 우와오아오앙오아 저는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나의 글이 노출이 되어서 클릭 되어진 순간들이 제 생각보다 많았던거에요! 충.격.동.공.커.짐.

 

정말 감사 했어요. 내용이 막 알차지도 않고, 대부분의 글들이 주관적인 경험에서 올린 주절주절 한 글들 뿐인데, 그래서 저는 다시 마음먹고 최근에 다시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문어 다발식으로 했던 블로그는 하나로 줄이고 지금 이 블로그에 있던 기존의 글들도 정리를 조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랜만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중에 '자매의 공동묘지' 리뷰를 한 글이 있어요. 근데 그 영화가 갑자기 포텐이 터지면서 제 블로그 유입수도 갑자기 뽱하고 터졌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짜.릿.함. 와 짜릿해 늘 새로워.... 계속 느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 이번에는 진짜 본격적으로 블로그 한번 꾸준히 해보자! 그리고 블로깅으로 이미 돈을 벌고 있는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이런저런 조언도 얻었습니다. 

자매의 공동묘지 리뷰 보러가기

 

자매의 공동묘지 [the cemetery of sister's 2018] 리뷰_이 영화 골때린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71402&imageNid=6676999 자매의 공동묘지 포토 인적 드문 마을, 자매인 송화와 미란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늘 한산하다.어느 여름날, 4인조 남성 도굴꾼..

drunkwander.tistory.com

 

그리고 다시 저는 도전을 했어요. 무엇에 도전을 했을까요? ..눈치채셨죠?? 네 바로 '애드센스'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블로그 글갯수도 세어 보고 또 정리도 하고 새로운 포스팅도 살짝쿵 있으니 바로 오랜만에 애드센스에 접속. (기존에 신청했던 거는 역시 승인이 나 있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사이트에 오랜만에 다시 검토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검토요청을 하고 1~2일만에 드.디.어 드디어! 승인 요청이 났어요. 흑흑!! 

 

 

 

 

그래서 저는 약 3년 6개월 만에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를 시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꾸준히 해볼 작정입니다. 아직 구독자가 한명도 없고 글도 많지 않지만, 이번년에는 총 누적 포스팅이 200개를 달성 할 수 있게 마음을 먹었답니다. 화이팅! 

블로그 개설부터 애드센스 승인까지 저처럼 오래 걸린 사람은.. 극히 드물거에요. 비록 오래 걸렸지만, 성실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올해 목표 - 누적 포스팅 200개까지 가즈아!!!!!

 

 

 

저의 애드고시 경험담 어떠셨나요? 다음 포스팅은 두둥! 애드센스 첫날 수익금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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