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매일매일 포스팅을 올린지 어느 덧 한달이 지났습니다. 포스팅을 하려고 매일 영상을 보고 자리에 앉아서 글을 쓰다 보니 오늘은 영상보는게 너무 버겁더라구요. 원래도 매일 영상을 보는 습관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유튜브도 영화도 아무것도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요즘 볕이 좋아 밖에 나가서 30~1시간씩 햇빛을 쬐곤하는데, 오늘은 좀 더 오래 쐬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가끔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너무 오래 들여다 보고 있지 않았나 하고 순간 질리신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행동 하시나요?

 

 

 

1. 모든기기와 매체를 끈다.

2. 밖에 나가서 걷는다.

3.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

4. 쇼핑을 하러 간다.

5. 맛있는걸 먹는다.

6. 시원한 맥주 한잔을 마신다.

7. 눈을 감고 명상에 빠진다.

8. 요가 등 스트레칭, 운동을 한다.

9. 책을 읽는다.

10. 정말 아무것도 안한다.

11. 악기를 연주한다.

12. 손 글을 쓴다.

13. 오히려 더 열심히 인턴넷을 들여다본다.

14. 난 나만의 신박한 방법이있다.

15. 기타

 

 

 

 

 

여러분의 의견을 공유해 주세요^^

저는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오랫동안 걸어야 할 것 같아요.

(매체를 더 들여다 보고 있으면 지금 머리가 터질지도;;;)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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